통통한 여자 겨울 코디/몸에 하림 두마리 통닭 (냉장)

백숙용,닭볶음용 하림 두마리 통닭 (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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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두마리 통닭 (냉장)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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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언제나 솔직한 상품평을 쓰는 김지영입니다^^
《구입가 – 7840원》

이제 몇 번 사 봤다고
손질도 척척 체계적으로 잘 합니다ㅎㅎ

■■■■■■ 껍질 ■■■■■■
늘 버렸는데 식재료로 팔리는 걸 보고 만들어 봤어요
우유에 잠깐 재웠다가
반은 그대로 에프에 돌리고
반은 간장양념 묻혀 돌려보니
둘 다 맛있지만 양념한 게 좀 더 맛있었어요^^
(간장+마늘+생강가루+후추+소금+올리고당+설탕+식초)
에프 시간은 180에 10~15분이면 될 듯요
봐가며 조절하세요^^

■■■■■■ 등뼈, 갈비뼈, 목뼈 ■■■■■■
건조해서 애견간식으로 줍니다
익혀서는 주면 큰일납니다. 생것 또는 60~70도에 건조해서 주면 잘 먹어요^^

■■■■■■ 살점 소분 ■■■■■■
내가 먹을 것 손질해서 소분 후 냉동해요
다리, 날개, 봉, 허벅지, 가슴살, 안심

■■■■■■ 버리는 부위 ■■■■■■
1) 궁뎅이 끝 (안 자르면 누린내 남)
2) 날개 끝 뾰족한 거
3) 날개와 다리의 뼈 (이 부위는 익혀서 제가 먹기때문에 뼈를 개 못 주고 버리거든요)
4) 껍질 중 유독 안 벗겨지는 거

이렇게 빼고는
댕댕이랑 제가 다 먹습니다~~
갈비뼈, 등뼈, 목뼈도 안 버리고 댕댕이가 먹고,
사람으로 치면 손목 부위쯤 되는 얇은 그 곳도 (원랜 버렸는데) 안 버리고 건조해서 개 줘요.
껍질도 안 버리고 제가 튀겨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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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이로운 닭고기 신선하게 즐기세요❤❤ | 이거 대박입니다!
넘나 만족합니다!

초딩 5학년 막내아들이 갑자기 외할머니 백숙이 먹고 싶다고 졸라서
한번도 안해본 백숙을 집에서 하려고 검색하다가
한마리에 1kg짜리 2개가 9800원이 이걸 보고 구매했습니다

일단 가격대비 장난아니게 실한 냉장 생닭 두마리가
내장빼고 깨끗히 손질되어
포장까지 완벽하게 프레시하게 배달되었구요

함께 구매한 삼계탕 재료와
파, 마늘, 생강, 양파, 월계수잎을 투하해서
팔팔 끓이다가 약불로 줄여 거의 1시간 반정도
두마리를 푹 끓여
뼈가 쏙 빠질정도로
부드럽고 담백하게 백숙이 완성되어

세 아이 한마리면 충분하겠지 했는데
왠걸 퇴근못한 아빠는 맛도 못보고 두마리를 다 먹어치웠습니다…

닭이라면 치킨이던 물에빠진거던 다 좋아하는 아들이
엄지척을 몇번이나 세우며 외할머니거 보다 맛있다고 실컷 실컷 껍질까지 다 먹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실내에서 활동량이 적어
아이들이 소화가 안된다 어쩌고 하더니
백숙이 아픈 사람에게 그만인 보양식으로 통하듯
기름에 튀긴 치킨보다 소화도 잘되고 넘나 행복해해서
구매후기가 절로 써지네요…

코로나로 맨날 먹을거 타령에
돼지고기, 쇠고기를
물리친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한 닭백숙 저녁식사 만족합니다!


닭성애자’ㅡ’)v | 하루만 아니 몇시간만 더 늦게 시킬껄 ……….ㅠㅠ
어제 저녁에 두마리 9800원이었는데 오늘 아침은 6천원대네요
생물이라 유통기한이 가까워져서 고객써비스 차원에서 가격을 일시적으로 내렸나바요
닭조아하는집은 무조건 오늘같은날사세요
진짜 땡잡는거임ㅋㅋ

무튼 두마리 만원이 채안되는 가격에 10호닭을 두마리나 개이득이죠
손질이 좀 번거롭긴 해도 하다보면 잼나요ㅋㅋㅋ

토실토실 먹음직스런 10호닭은 주로 닭볶음탕이나 백숙용으로 쓰여요
백색육이지만 분홍빛을 띠는게 신선한 닭이구요
살이 유독 하얀건 냉동됐다가 녹은거라고해요
이닭은 피부도 분홍빛이 돌고 잡내도 하나도 없으며 닭표면도 윤기가 나는게 한눈에 봐도 신선해보여요
몇개 털이 덜뽑힌게 보이긴 했지만 뽑으면 되구요ㅋㅋ
닭 손질을 할때엔 똥꼬부분은 필히 제거해줘야해요
기름기가 문제가 아니라 그부분에서 누린내가 나거든요
반드시 제거합시다
날깨끝이랑 목주위에 기름기와 껍데기도 제거했어요
오늘은 닭곰탕을 끓이려구요

❤여기서 중요한 한가지
생닭이 상온에서 4시간후면 살모넬라균으로 인한 식중독이 생긴다니까 장을 볼일이 있다면 맨 마지막에 닭을 사는게 조아요
그리고 집에서 닭을 손질할경우에는 절대 다른 식재료나 식기 씽크대에 물이 안튀게 해야해요
그로인해 식중독이 발생하거든요
손질된 닭은 씻지말고 바로 끓는물에 데쳐내는게 가장 조은방법입니다
만약 지금처럼 집에서 손질하게 된다면 도마랑 식도 세척은 꼼꼼하게 하셔야해요
요즘 코로나때문에 난리도 아닌데 꼭 익혀서 드셔야하구요


신선하고 맛있어요 | 냉장고 자리가 좀 널널하면 몇마리 쟁겨놓고
싶을정도로 상태가 좋고요
이가격에 이크기면 말다한거고
손질만 할줄알면 이정도 가격대비 개이득 아닐까여ㅎ
더군다나 냄새도 그닥 안납니다(계절덕도있게쬬)

이번에도 역시나 껍질 싹 뱃겨냈는데여
특히 동꼬? 부분은 많이 잘라냈습니다
유독 그부분에 기름이 잔뜩 꼈더라구여

갠적으로 목과 날개부분을 제일 좋아하는
부위인데
목은 작게 잘라주고 날개쭉지는 유일하게
껍질을 벗기지 않는 부위입니다
이부분은 껍데기와 야들살을 같이 씹어줘야만
더 맛있꺼던여’-‘)♡

닭가슴이살쪽은 칼집을 여러개 내주고
아랫쪽을 보게끔 넣고 국물을 흡수시킵니다
원래대로라면 불순물 제거차 한번 휙 끓여주는데
야들야들 졸깃졸깃하게 먹으려고
생략했네욤!!
닭 외에 들어간 부재료는 감자ㆍ대파ㆍ청양곹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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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을 만들것이냐, 이름 그대로 볶음을 할것이냐!
저는 매콤들큰한 국물을 밥에 껸져 살짝 비벼
먹을꺼기 때문에 물을 좀 많이잡고 시작했고여
중간에 간보고 쪼꼼 싱거워서 후추ㆍ굴소스
첨가했습니다!

벌써 3번째 구매인데 실패한번읎이 쭉갑니다!
오프에서 닭한마리가 얼마에 판매되고 있는지
모르겠다만 이것도 은근 무게가 나가서
들고, 싣고오기 버거울텐데
집에서 넘나 편하게 받아먹습니다ㅠ


하림 두마리 통닭 (냉장), 2kg, 1개지난번에 하림2kg 닭 잘 먹어서
2번째 구입해요

6천원대로 아주 저렴하게 나와서
2개 구입했죠~
1kg 짜리 총 4마리
왜케 많이 산거니?

그러나 유통기한이 2틀후 였어요
12월10일 배송 유통기한 12월12일
어떻게 다 먹나…….?

아들이 좋아하는 찜닭 하려고 봉지 뜯는데
냄새 하나없이 아주 싱싱 하고 좋아요

1마리는 찜닭 해야죠~
아들이 맛있다고 밥한공기 뚝딱 하네요
아침에도 찜닭에다 밥한공기 맛있게
잘먹더라고요 ㅎ

신랑을 위해서 삼계탕 해야 겠다고
생각하니 남은 3마리 크기가 너무 크잖아?
양도 어마어마하게 많을테구….

그래서 삼계탕용 한약제 구입해서 2마리는
가게에서 삼계탕으로 어제 저녁 완전 맛있게
잘 먹엇어요

들통에 2시간 가량 푹~ 끓이니 영계보다
더 부드럽고 진한국물에 엄청 맛있네요
4명이서 다 먹고 닭죽까지 끓여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남은 1마리는 지금 냉장고에 잘 계시네요

엉큰하게 닭도리탕 하려고요

난 더이상 닭은 당분간 안먹을래~^^

내일 신랑먹을 닭도리탕 하려고요

하림2kg 통닭 자르기 조금 귀찮지만
그래도 가성비는 완전 갑 입니다

넘 무거워서 4마리 저울에 올려봤어요
4.9kg 입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냉장고에 1마리닭 냉동실에 넣었던거
오늘 점심에 닭볶음탕 끓였어요

어제 저녁 냉동실에서 냉장실로 옮기고
다음날 보니 다 녹아서 핏물이 조금
있었지만 냄새 안나고 괜찮아서
깨끗하게 씻고 자른후 술,후추 마늘 넣고
1번 끓인후 버리고 내장 뼈속까지 깨끗이
씻은후 얼큰하게 닭볶음탕 했어요

울아들 맛 있다고 잘 먹어요

양념하실때 카레가루도 조금 넣고해보세요
닭냄새를 잡아줘서 더 맛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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